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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 사용처, 우리 집이 조리원비 대신 기저귀·식비에 쓴 이유

최종 확인 2026.10.23공식 출처 4곳딸둘아빠

이 글에는 국회 심의 중인 정부안이 포함돼 있어요. 확정되면 숫자를 바로 고칩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답부터 말하면 거의 다 돼요. 첫만남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로 받는 바우처라서 유흥·사행·레저업종, 면세점 등만 빼고 거의 다(온라인 포함)1 쓸 수 있고, 출생일로부터 2년2 안에 다 써야 해요.

우리 집은 연년생 딸 둘이라 첫째 200만 원3, 둘째 300만 원4을 받았어요. 그리고 조리원비에는 쓰지 않고 기저귀·분유·이유식 재료·아기용품·식비에 썼어요. 이유는 아래 "조리원비에 써도 될까"에 있어요.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금액 첫째 200만 원3, 둘째부터 300만 원4
받는 방법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바우처)
쓸 수 있는 곳 유흥·사행·레저업종, 면세점 등만 빼고 거의 다(온라인 포함)1
기한 출생일로부터 2년2 안에 신청·사용
신청 주민센터 방문이나 복지로·정부24 온라인으로 신청5
대상 2027년 6월 30일 출생아까지6 태어난 아이

맞벌이라 평일에 주민센터 가기가 어렵다면 복지로·정부24 온라인 신청이 편해요. 연차를 아낄 수 있어요. 연차는 어차피 아이 열날 때 다 쓰게 되니까요.

어디에 쓸 수 있나

제외 업종만 기억하면 돼요. 나머지는 거의 다 돼요.

  • 되는 곳: 마트, 온라인 쇼핑몰, 약국, 병원, 아기용품점, 식당 등 대부분의 가맹점
  • 안 되는 곳: 유흥업종, 사행업종, 레저업종, 면세점 등

"아기 물건에만 써야 하나?" 싶지만 그렇지 않아요. 기준은 무엇을 사느냐가 아니라 어느 업종 가게냐예요. 그래서 우리 집 장보기(식비)에도 쓸 수 있었어요.

우리 집은 이마트, 코스트코, 롯데몰 같은 마트·쇼핑몰에서 주로 썼고, 쿠팡이츠 배달에도 썼어요. 두 아이 몫을 쓰는 동안 결제가 안 돼서 당황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조리원비에 써도 될까

쓸 수는 있어요. 산후조리원은 제외 업종이 아니에요.

다만 조리원비는 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이에요(출산 1회당 200만 원까지7). 그런데 정부 바우처로 낸 부분은 "내가 낸 돈"이 아니라서 공제에서 빠진다는 설명이 많아요.

국세청 공식 문구는 아직 찾지 못했어요. 확실히 하고 싶다면 국세청 상담센터(126)에 물어보세요. 우리 집도 물어보고 답을 받으면 이 글에 덧붙일게요.

우리 집은 조리원비를 상품권으로 냈어요

조리원이 서울에 있어서, 조리원비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냈어요. 서울페이에서 5% 할인받아 사고, 결제한 뒤 현금영수증을 받아 두었어요. 첫만남이용권은 한 푼도 쓰지 않았고요.

50만 원어치 상품권을 47만 5천 원에 산 셈이에요. 같은 조리원비를 내면서 할인만큼 덜 내고, 공제 자료도 남기는 방법이었어요. 공학박사 아빠가 출산 준비 중에 한 계산 중 제일 수지맞는 계산이었어요.

서울페이 서울사랑상품권 50만 원 구매 내역: 결제금액 47만 5천 원, 할인지원금 5%(상품권 번호·날짜·계좌는 가림)
조리원비에 쓴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내역 중 하나. 상품권 번호·날짜·계좌는 가렸어요

순서대로 할 일

  • D+0 출생신고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신고를 해서 주민등록번호가 나와야 신청할 수 있어요
  • 국민행복카드 확인 임신 때 쓰던 카드가 있으면 그 카드로, 없으면 새로 발급해요
  • 신청 주민센터 방문이나 복지로·정부24 온라인으로 신청5
  • 지급 결정 신청일로부터 30일 이내 지급 결정. 국민행복카드를 새로 발급할 시간이 필요하니 사용 종료일 최소 2개월 전에는 신청8
  • 쓰기 공제가 걸린 조리원비는 피하고, 기저귀·분유·장보기부터
  • 기한 2개월 전 점검 기한이 지나면 남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9

우리 집 실제 순서

잔액은 따로 찾아볼 필요가 없었어요. 우리 집 국민행복카드(삼성카드)는 결제할 때마다 알림톡으로 사용 금액, 남은 잔액, 유효기간을 보내 줘요.

삼성카드 알림톡: 첫만남 이용권 사용 금액과 잔액, 같은 시각 쿠팡이츠 결제 알림(이름·유효기간 날짜는 가림)
쿠팡이츠 결제와 같은 시각, 같은 금액이 첫만남이용권에서 빠졌어요. 유효기간 날짜는 아이 생일을 거꾸로 셀 수 있어서 가렸어요

놓치면 손해

  • 기한: 출생일로부터 2년2. 기한이 지나면 남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9
  • 늦은 신청: 카드 발급에 시간이 걸려요. 사용 종료 최소 2개월 전에는 신청8
  • 연년생이면 기한이 두 개: 첫째와 둘째의 사용 종료일이 따로 돌아가요. 휴대폰 달력에 둘 다 적어 두세요. 물론 우리 집처럼 기한 전에 바닥나면 이 걱정은 필요 없어요
  • 잔액 알림: 결제 알림(알림톡·문자)을 켜 두면 잔액과 유효기간이 매번 같이 와요
  • 조리원비: 공제가 걸린 곳에 바우처를 쓰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기

아이 앞으로 들어오는 다른 돈도 같이 챙기세요. 아동수당은 아이 증권계좌로 모으는 우리 집 방법을, 산후도우미 비용은 정부지원 소득기준 정리를 참고하세요.

공식 확인처

이 글의 숫자 출처9개 · 펼치기
  1.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 유흥업종·사행업종·레저업종·면세점 등을 제외한 전 업종(온라인 구매 가능)
    hanam.go.kr · 확인 2026-10-23 ↩
  2. 첫만남이용권 사용 기한 — 출생 후 2년 이내 사용
    mohw.go.kr · 확인 2026-10-20 ↩
  3. 첫만남이용권 첫째 — 200만 원
    gov.kr · 확인 2026-10-20 ↩
  4. 첫만남이용권 둘째 이상 — 300만 원
    gov.kr · 확인 2026-10-20 ↩
  5. 첫만남이용권 신청 —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정부24 온라인. 2024년 이후 출생아는 생년월일로부터 2년 안에 신청·사용
    gov.kr · 확인 2026-10-23 ↩
  6. 첫만남이용권 적용 출생아 — 2027년 6월 30일 출생아까지 현행 첫만남이용권(바우처). 2027년 7월 1일 출생아부터 현금 아이맞이지원금으로 바뀔 예정(정부안)
    mohw.go.kr · 확인 2026-10-23 · 미확정 ↩
  7. 산후조리원 비용 의료비 세액공제 한도 — 출산 1회당 200만 원 이내
    law.go.kr · 확인 2026-10-21 ↩
  8. 첫만남이용권 신청 여유 — 신청일로부터 30일 이내 지급 결정. 국민행복카드를 새로 발급할 시간이 필요하니 사용 종료일 최소 2개월 전에는 신청
    hanam.go.kr · 확인 2026-10-23 ↩
  9. 첫만남이용권 미사용 포인트 — 사용 기간 안에 쓰지 않은 포인트는 사용 종료일 다음 날 0시에 자동 소멸
    hanam.go.kr · 확인 2026-10-23 ↩